• 신준호 율전중앙교회 담임목사(오른쪽)과 최승래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 율전중앙교회, 사랑의 쌀 6500kg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에 기부
    수원 율전중앙교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에 쌀 6500kg(10kg 650포)을 기부했다. 21일 율전중앙교회에서 열린 ‘사랑의 쌀 전달식’에는 신준호 담임목사, 최승래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백소영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는 기부받은 쌀을 26일부터 관내 복지관 등 사회복지 기관 32개소에 20~30포씩 배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