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역사학회(이재근 회장)가 13일 오후 제420회 학술발표회를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에서 ‘한국 기독교계 원로와의 대화, 역사학자 윤경로 교수의 신앙과 학문’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한규무 소장(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광주대 교수)의 사회로, 윤경로 박사(전 한성대 총장, 역사문화학 교수)가 대담자로 나섰다. 한국기독교연구소 온라인 유튜브로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 "3.1만세운동은 細流를 모아 大河 만든 '혁명'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준비위원회(위원장 윤경로)와 YMCA(이사장 황진)가 27일 오전 11시, 서울YMCA 강당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토론회, “3.1운동 100주년, 한국기독교는 무엇을 어떻게 기념할 것인가?”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대한민국 국가정체성의 근간이 되는 민권운동으로서의 3.1운동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1부에 해당하는 기념예배의.. "새로운 세계 화해와 평화 모색하는 운동으로 발전하기를"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기념사업을 준비하고자 '3.1운동 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27일 오전 코리아나호텔에서 '제1차 공동대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준비위 위원장으로 수고해 왔던 박남수 선도사.. "한국교회 권력유착 명분과 목표는 '반공'과 '교세확장'"
(사)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와 한국기독교역사학회가 5일 기독교회관에서 "분단 70년, 한국 기독교의 성찰과 반성"을 주제로 '2015년 정기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 가운데.. "완전통일 보다 먼저 남북 교류와 소통의 길 열자"
한국교회 원로들이 모여 이번에는 남북화해와 통일을 주제로 대화했다. 6일 오전 7시 연동교회(담임 이성희 목사)에서 열린 '원로들의 대화'는 "분단 70년, 남북화해와 통일 위한 교회의 사명"을 주제로 윤경로 장로를 초청해 고견을 들었다... "민족 하나되는 날을 소망하며 모퉁이 작은 돌 쌓아나가자"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이덕주 교수)가 지난 5일 제3대 윤경로 이사장 취임을 축하하는 모임과 동시에 제338회 학술발표회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