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사회 위상 높인 민은지 선수 ‘축하합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윔블던 테니스대회 주니어 부분서 한국계로는 최초로 우승한 민은지 선수 환영식이 9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회관 회의실에서 열렸다.이번 윈블던 우승으로 세계에 한국과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열린 이날 환영식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은종국)가 주최하고 조지아대한체육회(회장 이재광)와 애틀랜타 한인테니스협회(회장 선우인호)가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