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교회에 속한 여성신학자 입장에서 남녀파트너십의 필요성을 고찰함으로써 양성평등하며 남녀모두 윈윈(win-win)하는 교회공동체를 모색해 보려는 시도가 이뤄졌다... "개혁주의신학 갱신·부흥위한 공동 연구·운동 전개하자"
개혁주의 신앙과 신학이 목회사역과 사회변혁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구현시키기 위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합신·고신 3대 교단이 뭉친 '한국개혁주의연대'(한개연)의 창립대회가 18일 오후 총신대학교 제2종합관 카펠라홀에서 열렸다. 예장합신 웨신신대원 박형용 총장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에서는 같은 교단 이주형 총회장과 합신신대원 교수 이승구 목사가 각각 기도와 성경봉독을 했다. 이어 예장합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