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용기총, 회장 이용현 목사)가 22일 용인 송전교회(권준호 담임목사)에서 용기총 목회자를 위한 설교세미나를 개최했다. 50여 명의 목회자가 참여한 이날 설교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최광희 목사(용기총 사무총장, 행복한교회 담임)는 설교의 정의와 기본 요건뿐 아니라, 좋은 설교를 전하기 위한 노하우와 실제적인 준비법 등에 관해 90여 분간.. “교회는 코로나 극복의 동반자, 예배 인원 허용에 형평성 있어야”
용인시 내 11개 지역기독교연합회 및 860여 교회를 대표하는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용기총, 회장 이용현 목사)는 11일 국민의 기본권과 종교 자유를 침해하는 정부 방역 지침에 문제점을 제기하고, 형평성 있는 방역 정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부가 코로나 방역을 이유로 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