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유학생·탈북민 포함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
    "외국인 유학생 지원 노력이 국가경쟁력으로 이어져"
    "다문화 시대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과 가족들을 위한 의료, 교육, 법률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자국으로 돌아가 지도자가 될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따라 그 나라와 국제사회에서 지한파, 친한파가 될 수도 있고, 그 반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