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는 축복의 씨앗, 가정은 전도의 문”한국과 세계의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는 '올.코리아 프로젝트' 원데이 미션 컨퍼런스가 하루종일 열린 11일. 서울 중구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50주년기념관 드림홀은 600여 명의 젊은이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사역해 온 목회자, 사역자의 열기로 뜨거웠다. 행사는 예배와 올.코리아 프로젝트 소개, 세계선교 이슈 대담, 젊은 차세대 사역 리더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축복기도,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