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그리스도의 형제와 자매 되기를
    우리도 큰사랑을 배우기 원합니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알려주고 실현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사랑으로 구원하심입니다. 손수 지으신 이 세계가 타락하자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이것을 이루시려고 사람이 되시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희생하심으로 하나님의 큰사랑과 구원을 보여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