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3회 연세조찬기도회가 연세체육회 주관으로 7일 오전 연세대학교 루스채플에서 개최됐다. 전용관 교수(89 체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에선 이성희 장로(75 경영, 검도OB)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이관식 회장(66 경영)의 성경봉독과 여아름합창단(94학번 동기)의 특별찬양 후 서중석 목사(재단이사)가 ‘심는 기쁨’(요한복음 4:37-3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 연세조찬기도회 신임 회장 추대돼
영락교회 김운성 담임목사가 연세조찬기도회 제3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연세조찬기도위원회는 최근 서울 연세대학교 알렌관에서 정기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날 오후 초대회장 이승영 목사와 제2대 회장 이효종 장로 등을 비롯한 16명의 조찬기도위원들은 연세대 윤동섭 신임 총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으로 무장한 연세인들 되자”
제190회 연세조찬기도회가 지난 5일 아침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루스채플에서 진행됐다. 은퇴교수회 주관으로 드린 이날 예배에선 이명호 부회장(전기전자)의 인도로 한정석 부회장(간호)이 대표기도를 드렸다. 한 부회장은 “주님께서는 지금까지 사랑과 공의 그리고 자비와 은혜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지켜주셨는데, 주님의 뜻과 계획을 우리의 삶으로 살아내지 못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했던 것들을.. “진정한 자유와 진리는 낮아지는 것에 있어”
제181회 연세조찬기도회가 신과대학동창회 주관으로 1일 오전 연세대학교 루스채플에서 개최됐다. 예배에선 이정미(90, 교음) 동문의 전주에 맞춰 찬송가 25장(면류관 벗어서)을 부른 후 황건원(82)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유요한 목사(78, 한강중앙교회 담임, 신과대학동창회장)가 요한복음 8장 31~32절 말씀을 봉독하고 이영훈 목사(73,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가 ‘진리의 자유’.. 제175회 연세조찬기도회 예배 최근 성료
제175회 연세조찬기도회 예배가 최근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연세동문장로회(회장 유호귀) 주관으로 열렸다. 유호귀 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다 같이 찬송 301장(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부른 뒤, 김무원 (정외 64) 수석부회장의 대표기도, 김동수 (사학 72) 서기의 성경 봉독에 이어, 연장회 중창단(지휘 석성환)의 ‘나를 세우시네’ 특별찬양 이후, 이성희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연동교.. 제172회 연세조찬기도회, 연세대 루스채플서 최근 열려
제172회 연세조찬기도회가 간호대학동창회 주관으로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최근 개최됐다. 이혜숙(80 간호, 선교부위원장) 목사님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다 같이 찬송가 14장 ‘주 우리 하나님’을 부른 뒤 한미란(72 간호) 동문의 대표기도, 이어 조금숙(73 간호) 동문의 성경 봉독에 이어 최성애(81 간호), 홍순복(81 간호) 동문의 합창과 김정선(89 기악) 동문의 반주로 ‘음성’을 특.. 내달 3일 개최 예정이던, 제167회 연세조찬기도회 취소
9월 3일 개최로 예정됐던 제167회 연세조찬기도회(회장 이효종)가 코로나19 확산세로 취소됐다. 주최 측은 이 행사를 10월 8일 비대면 예배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세조찬기도회 측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이 지속되고 있으며 장마로 인한 피해가 전국적으로 극심했는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원한다"며 "88번 동기회에서 오랫동안 기도로 준비하며 오는 9월 3일 모교 .. "십자가는 사람의 지혜가 아닌, 성령의 지혜"
성탄 축하를 겸한 12월 연세조찬기도회가 지난 5일 오전 7시부터 모교 루스채플에서, 180여 연세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극예술연구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대연(83 신학, 배우)총무의 인도로 찬송 115장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부른 후, 이은성(65 토목, 창조교회) 장로가 대표기도를 전했다. 지영란(68 간호, 전 회장) 동문이 고린도전서 2장 1~5절 말씀을 봉독했다. 이어 김세.. 연세대의료원 주관 제143회 연세조찬기도회 열려
2백 5십 여 연세 가족이 참석한 이날 예배는 세브란스병원장 이병석 교수가 대표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는 “광혜원과 제중원으로 이 땅에 선교의 초석을 놓으시고, 알렌과 애비슨 선교사를 통해 발전한 세브란스는 하나님의 뜻을 실천한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이 살아있습니다. 1957년에 연희와 세브란스가 통합하여 연세의 새로운 역사를 열게 하셨으며, 오늘 우리들은.. 연대 84학번 동기회 주관 '제139회 연세조찬기도회' 열려
84학번 동기회(대표 김호동 경영 84, tullett prebon 전무이사)에서 주관한 제139회 연세조찬기도회가 지난 1일 오전 7시부터 모교 루스채플에서 개최됐다. 약 150여 연세가족이 참석한 이날 예배는 염유식(경영 84, 모교 사회학과 교수).. "천사는 어디에" 연세조찬기도회
방연상 교수(신과대학 부학장, GIT 프로그램 디렉터)의 예배 인도로 권수영 교수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GIT 학생들(대표 빅토르 센디케, 필리핀) 30명의 특별찬양 후에는 김상근 교수(신과대 학장 겸 연합신학대학원장)가 "천사는 어디에"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제131회 연세조찬기도회가 지난 3일 오전 7시부터 모교 루스채플에서 약 100여 명의 연세 가족들이 참석한 참석한 가운데 연세조찬기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연세조찬기도위원회 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