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오는 3일 꿈과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공연도 즐길 수 있는 스토리 콘서트 <70+꿈, 길을 걷다>를 진행한다. 올해 70주년을 맞은 월드비전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이 위기에서 보호받고 꿈을 탐색하며 실천할 수 있도록 ‘꿈꾸는아이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개별 코칭 활동부터.. [인천AG] '2연패 좌절' 양학선, 도마 은메달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했던 '도마의 신' 양학선(22·한국체대)이 2014인천아시안게임 도마에서 우승을 놓쳤다. 양학선은 25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기계체조 남자 도마 종목별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5.200점을 받아 홍콩의 세이크와이헝(15.216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인천AG]양학선 마루·링 모두 7위...박민수 안마서 깜짝 동메달
양학선(22·한국체대)이 체조 종목별 결승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양학선은 2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마루 결승에서 난도(6.300점)와 실시점수(7.800점)를 더해 합계 14.100점을 받아 7위에 머물렀다... [인천AG]양학선, 北 리세광에 이어 도마 2위...종목 결승행 유력
양학선(22·한국체대)이 부상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는 연기로 체조 도마 결승행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양학선을 비롯해 신동현(25·포스코), 박민수(20·한양대), 이상욱(29·전락북도청), 이혁중(22·한국체대), 김희훈(23·인천광역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체조대표팀은 21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체조 남자단체전 결승 및 개인 예선에 출전했다... 양학선, 아시안게임 2연패와 함께 다관왕 도전
양학선(22·한국체대)의 올해 최대 도전 과제는 인천아시안게임이다. 양학선은 오는 19일 개막하는 2014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체조 부문에서 아시안게임 2연패와 함께 다관왕에 도전한다... 양학선, 신기술 공개하며 우승
'도마의 신' 양학선(22·한국체대)이 신기술 '양학선 2'를 공개하며 도마의 세계 정상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양학선은 19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코리아컵 인천국제체조대회 기계체조 남자 도마에서 1·2차 시기 평균 15.412점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1차 시기(14.900점)에서 실수를 범했지만 2차 시기(15.925점)에서 신기술을 선보이며 16점에 가까운.. 양학선, 부상에도 투혼 발휘 '세계선수권 2연패' 달성
'도마의 신' 양학선(21·한체대)이 부상 속에서도 세계선수권 2연패를 달성했다. 양학선은 6일(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제44회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도마 종목별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5.533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땄다... 성우건설, 양학선에게 '러브하우스' 선물
런던올림픽 체조 도마에서 금메달을 딴 양학선 선수(20)의 부모에게 향토기업인 성우건설(대표이사 강동범)이 '러브하우스'를 지어준다... '세계 최강' 양학선, 부모님 향한 '효심도 최강'
자신의 이름을 딴 세계 최고 기술 '양1'으로 한국 체조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양학선(20·한체대)이 그의 실력만큼 깊은 부모님을 향한 효심(孝心)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런던 노스그리니치 아레나에서 끝난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6.533점을 획득, 2위 데니스 아블랴진(러시아·16.399점)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올림픽 챔페언이 된 양학선. 그는 52년 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