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켄터키주와 오하이오주의 신학 대학에서 영적 각성 운동이 번져가는 가운데, 테네시주의 한 중학교에서도 부흥의 조짐이 일어나고 있다고 22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녹스빌 소재 K-12 종교 학교인 그레이스크리스천아카데미(Grace Christian Academy of Knoxville, GCA)는 지난 17일 여러 중학생들이 모여 기도하고, 죄를 자백하고.. ‘애즈베리 부흥’ 확산… “하나님 치유의 순간”
미국 켄터키주 윌모어에 있는 애즈베리대학교의 부흥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현지 크리스천포스트(CP)는 켄터키주 안팎의 다른 기독교 교육기관의 학생들 사이에서 유사한 자발적 예배가 드려지고 있다고 21일(이하 현지 시간) 보도했다... 美 ‘애즈베리 부흥’ 촉발한 기도 화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라”
미국 켄터키주 윌모어에 있는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에서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간) 수요 예배 당시 시작된 부흥의 불이 현재까지도 타오르고 있는 가운데, 부흥을 촉발시킨 한 기도 내용이 화제다... 美 애즈베리대, 인파 수용 위해 캠퍼스 밖에서 예배
최근 캠퍼스에서의 지속적 예배와 기도모임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있는 미국 애즈베리대학교가 참석자 과밀 우려에 따라 집회 장소를 캠퍼스 밖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지난 8일(현지 시간)부터 시작된 이 대학교에서의 끊임없는 집회는 세계적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사람들은 집회가 열리는 캠퍼스 내 휴즈강당에 들어가기 위해 길게 줄을 섰다며 20일 이 같이 보도했다.. 美 애즈베리대 총장 “역사적 순간 경험하고 있어”
최근 미국 켄터키주 월모어에 있는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에서의 예배와 기도 모임에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며 부흥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대학 총장인 케빈 브라운(Kevin Brown) 박사가 20일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美 ‘애즈베리 부흥’… 계속된 예배에 몰려든 인파
최근 미국 켄터키주 윌모어에 있는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에서의 예배와 기도 모임에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며 부흥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학교 인근에 있는 애즈베리신학교의 크레이그 키너(Craig S. Keener) 신약학 교수가 그 현장을 직접 목격한 경험담과 소감을 전했다. 키너 교수는 미국의 기독교 매체인 ‘로이스 리포트’(ROYS REPOR.. 애즈베리대 부흥 목격한 학생들, 컴버랜드대 예배모임 연다
미국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에서 시작된 부흥의 물결이 같은 주의 컴버랜드대학교(University of the Cumberlands)에서도 결실을 맺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켄터키주 윌리엄스버그에 위치한 기독교 대학인 컴버랜드대학교 학생들은 지난 13일(현지 시간)부터 자발적인 기도와 예배모임을 갖고 있다... “애즈베리대학교의 부흥, 美 전역으로 퍼져가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Dare 2 Share Ministries International’이라는 단체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그렉 스티어(Greg Stier)가 쓴 ‘애즈베리대학교의 부흥: 파급 효과에서 기대할 점’이라는 제목의 글을 15일(현지 시간) 소개했다. 미국 켄터키주에 있는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에서는 최근 학생 및 교직원들이 캠퍼스에서 지속적인 예.. 美 애즈베리대의 뜨거운 예배와 기도… ‘성령의 역사’
미국 켄터키주에 있는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의 학생 및 교직원들이 최근 캠퍼스에서 지속적인 예배와 기도 모임에 참여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는 수요일 아침 켄터키주 윌모어에 있는 휴즈 오디토리움에서 있었던 예배의 일부로 시작됐고, 이후 끊임없는 즉석 모임으로 변모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