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총연합회는 2018년 6월 28일 오전 10시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평화통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평화통일 심포지엄은 ‘한국교회 대북 협력지원 사업의 회고와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제 1부 예배와 제 2부 심포지엄으로 나뉘어 개최됐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대한변협, 유엔 자유권규약위원회의 인권권고 이행 강화와 점검을 위한 심포지엄, 누구를 위한 것인가?
지난 11월 5일 유엔 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위원회(이하 유엔 자유권규약위원회)에서는 한국의 인권 사항에 대하여 권고라는 형식으로 대대적인 시정을 요청하는 압력을 넣은 바 있다... "火와 恨 풀어주는 치유가 한국인에게 가장 효과적인 상담법"
크리스찬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총장 정태기)와 크리스찬치유상담연구원이 지난 19일 서울특별시 교육연수원에서‘치유상담 30년’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개인과 가정, 사회의 문제를 치유하기 위해 치유상담 전문가 양성에 매진한 지 30년이 된 것을 기념하며, 치유상담학을 정립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민족 통일을 위해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화해와 용서"
극적인 남북합의문 발표 이후 남북긴장관계가 완화된 요즘, 다시금 '화해'와 '평화'를 주제로 한 통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굿타이딩스(사단법인 기쁜소식)는 2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회개, 용서, 화해로 민족의 통일을!"이란 주제로 '통일로 가는 길 제4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꾸란의 하나님, 한국 기독교인들 혼란 야기시킬 수 있다"
구약과 신약, 꾸란에 나타나는 아브라함 기사를 중심으로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를 비교 연구한 발표가 이뤄져 관심을 모았다. 지난 18일 저녁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85회 성서학 연구원 심포지엄'에서, 한국 이스라엘 연구소장 신성윤 박사는 동 주제로 발표했다... PEACE KOREA 포럼서 전문가들 "통일위해 많은 것 준비해야"
27일 서울 중구 소공로 플라자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드레스덴 선언 1주년 기념 PEACE KOREA 국제 심포지엄'에서 전문가들은 각 섹션별로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한 길을 논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섹션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의 전문가들은 한반도 통일을 위한 각자의 의견과 독일 통일과정에서의 경험 또한 공유했다... "교황 방한이 세월호 참사와 중첩된 이유는…"
교황 프란치스코가 다녀간 후, 늦었지만 이에 대한 평가와 한국교회의 개혁과제는 무엇인지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회장 채수일 교수, 이하 협의회)가 동 주제로 심포지엄을 마련한 것. 31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정배 교수(감신대)는 "교회 복음화 없이 세상의 복음화 없다"(프란시스코 교종 방한의 개신교적 응답)란 주제로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교황의 권고,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한 '영적 동행' 호소"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소외되고 가난한 자들과 함께 하는 가톨릭 프란치스코 교황의 파격적인 행보가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권고한 말씀 "복음의 기쁨"을 신학적으로 토론하는 '가톨릭 개신교 합동 심포지엄'이 열려 관심을 모았다... "복음의 기쁨" 주제로 가톨릭 개신교 함동 심포지엄
"복음의 기쁨"이란 주제로 오는 7일 오후 1~6시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진리관 대강의실에서 가톨릭 개신교 합동 심포지엄이 열린다... 우주탄생이 로또?... '지구와 달이 '하나님' 설계하신 증거'
지난달 31일 서강대학교에서 열린 '제20회 지적설계 심포지움'이 열린 가운데 소현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논리적인 설명으로 창조주를 증거했다. 소 교수는 '생명체가 탄생하기에 적합한 우주: 태양계'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과학자들이 우주 역사를 재구성할 수 있게 된 것은 최근 일"이라며 "이 과정에서 과학자들은 우주가 생명체가 살아가기에 아주 적합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전.. 다음달 제주서 '물 관리' 심포지엄 열린다
전 세계적으로 자국이 가지고 있는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자원외교를 치열하게 펼치고 있다. 그 만큼 한정된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한 무역 그리고 외교적 조율은 앞으로도 더욱 국가 간 과열양상을 보일전망이다. 이 가운데 수자원에 대한 인식과 가치변화가 가장 급격히 변화되고 있으며 수자원이 경제적 측면에서 블루오션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요즘 물을 물로 볼 때가 아닌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야 할 시점이.. 소강석 목사의 '생명나무 신학' 조명 심포지엄 열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생명나무 신학'을 조명해보는 2012 생명나무신학 심포지엄이 지난 6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베서더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5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인 가운데, 서철원 총신대학교 전 신대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