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석은
    한국기독매직협회, 신천지 배격선언
    '한국기독매직협회(회장 표석은 장로)'는 대전 지역에서 활동하는 마술사 중에서 가스펠 매직을 한다고 홍보하는 남녀 마술사들에 대한 경고를 전달했다...
  • 심창섭
    심창섭 박사 "이단 숫자 개신교 1/4 수준"
    보수신학의 관점에서 최근 이단들의 동향과 대안을 분석하는 논문이 발표됐다. 심창섭 박사(전 총신대교수)는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안명환) 제51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에서, 신천지와 하나님의교회(안산홍증인회), 신사도운동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 "한국교회 가장 큰 피해를 입힌 이단은 신천지"
    신학자들이 본격적으로 '신천지'의 문제점을 지적하기 시작했다. "한국교회의 이단문제와 종말론"이란 주제로 열린 '2014년 봄 개혁신학회 학술대회'에서, 3인의 신학자들이 나서서 '신천지'에 대해 구약과 신약, 종말론 등의 주제로 집중 분석했다...
  • 중국發 이단 '동방번개'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K 선교사
    한국교회 25% 이단 피해 경험····가장 위협적인 곳은 '신천지'
    한국교회가 가장 위협적으로 느끼고 있는 이단은 '신천지'인 것으로 드러났다. 예장 합동 측(총회장 안명환 목사) 이단사이비조사대책위원회(위원장 박호근 목사)가 13일 서울 대치동 총회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단활동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만희
    신대연, '신천지' 비윤리성 폭로 주말집회…서울역 광장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반기독교적 비윤리성을 폭로하는 대규모 집회가 주말 서울에서 열린다.신천지대책전국연합(이하 신대연)은 15일 "사기집단 신천지의 비윤리성 폭로 및 반국가적 범죄행위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16일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대연은 16일 오전 10시 KTX 서울역사 4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낮 12시부터 서울역 동쪽 광장에서 ..
  • 신천지 위장교회 서울지역
    성도 미혹하는 '신천지' 위장 교회는 어디?
    그냥 '평범한 일반 교회' 처럼 꾸며놓고 성도와 일반인들을 현혹하고 있는 신천지 '위장교회' 명단이 공개됐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과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기독신문은 최근 공동 조사를 통해 신천지 위장교회 명단 및 약도와 함께 신천지 교인들이 모이는 전국 신천지교회 63곳의 명단을 공개했다...
  • 한기총, 박근혜 후보 신천지 연관설과 김용민 씨 관련 입장 표명
    한기총 "박근혜 후보 '신천지 연관설' 명백한 허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가 16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박근혜 후보의 '신천지 연관설'과 관련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우선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게된 경위에 대해 한기총 공동회장 이강평 목사는 "당초 국회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었으나 주말 휴무인 관계로 무산되어, 부득이하게…..
  •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신천지' 에 적극 대응 나선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이단 '신천지예수교증거막성전(교주 이만희, 신천지)'과 전면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최근 신천지 측은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만든 예방 포스터와 예방홍보카드로 인해 명예가 훼손됐다며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최홍준 본부장을 경찰에 고발했다...
  • 미국서 신천지 돌파 특별 세미나 열려
    미국서 신천지 돌파 특별 세미나 열린다
    교계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대책 세미나가 미국에서 열린다. 이름하여 '신천지 돌파 특별세미나'다...
  • 인천 부평서 2천여명 신천지 건축 반대 집회
    인천 부평서 2천여명 신천지 건축 반대 집회
    인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건영 목사) 등 인천지역 교계를 중심으로 구성된 ‘신천지대책 인천시 범시민연대’ 2천여명이 30일 부평구청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부평구의 신천지(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종교시설에 대한 건축심의 부결'을 촉구했다...
  • 남가주 교계 “이민교회, 신천지 경계 강화해야”
    남가주 교계 “이민교회, 신천지 경계 강화해야”
    한국 교계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오픈바이블세미나를 21일(미국 현지 시간) 옛 수정교회(현 가톨릭 성당)에서 개최한 가운데, 남가주 교계에서 100여명이 모여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반대시위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