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목사 판결은 한국교회사에 이정표를 제시한 사건"신원균 교수(한마음개혁교회, 웨스트민스터 신학회 회장, 대신총회신학연구원 조직신학)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사랑의 교회 재판은 한국교회사에 엄청난 이정표를 제시한 사건"이라 평하고, "이런 식으로 국가가 교회 목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