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신동욱(46) 총재는 지난 3일 산케이 신문이 서울발 심층취재 형식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사생활 루머를 전격적으로 기사화한 배후에는 아베 정권이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을 10일 제기했다... 공화당, '5.16 혁명 계승' 표방하며 선관위 등록 마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위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제부인 신동욱 박사가 이끄는 공화당이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록절차를 마쳤다. '5.16 혁명 계승'을 표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는 신동욱씨, 사무총장은 차재용시며, 당 사무소 소재지는 서울 강남구 선릉로 145길3 우림빌딩 5층 501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