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백석대신 제46회 정기총회가 18일 경기도 수원 소재 수원명성교회(담임 유만석 목사)에서 개회한 가운데, 직전 부총회장 류춘배 목사(정남중앙교회)가 만장일치로 총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날 총회는 총회대의원 383명 중 320명이 출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원명성교회 유만석 목사 “공동체서 존재감 드러내려는 욕구 버려야”
수원명성교회 유만석 목사가 13일 주일예배에서 ‘나만 편하면?’(민수기 36:16-2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만석 목사는 “예배 중에는 자기만 편하면 되고, 남의 일은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변해야 되고, 모두가 변해야 되고 모두가 행복해야 되고 모두가 자유로워야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했다. 그는 “지도자의 말을 따르고, 지도자.. "연합 추구하는 한장총, 이것이 '장로교의 날'의 의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만석 목사)는 29일 오후 7시 수원명성교회(담임 유만석 목사)에서 제6회 '장로교의 날' 대회 성공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한장총, 신학대학교 제3회 연합찬양제 개최한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만석, 이하 한장총)에서는 오는 5월 1일(목) 오후 6시 수원명성교회에서 '장로교단 신학대학교 찬양제'를 개최한다... 한장총 임시총회, '공동실무회장' 및 '부회장' 신설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만석, 이하 한장총)가 10일(월) 오전 11시 수원명성교회에서 '제31회 임시총회'를 열고, 임원과 위원회 관련 정관개정 건을 통과시켰다... 한국교회 분열로 신뢰 잃어‥연합이 가장 큰 과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전병금 목사, 이하 한목협)는 18일 오후 서울 화곡동 강남교회(담임 전병금 목사)에서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우리의 기도와 소망은 계속됩니다’라는 주제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