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 소리엘 시와그림 민호기 등 유명 CCM 아티스트 10팀이 오는 28일부터 12월 19일까지 서울 서교동 스페이스 브릭에서 ‘2023 크리스천 뮤직페스티벌’을 연다... ‘8번의 폐렴’ CCM 가수 소향 “고통과 아픔의 시간은…”
CCM 가수 소향이 6일 ‘세상을 바꾸는 시선’(세바시)에 출현해 '8번의 폐렴 끝에 부르게 된 노래'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소향은 "20살에 CCM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내 실력을 잘 몰랐지만, 주변에서 노래를 잘 부른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되었다. 그러면서 점점 내 안에서 '더 잘해봐야지'라는 욕심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소향 “제 책 계기로 요한계시록 다시 한 번 보게 되길”
CCM 가수로, 대중가요계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소향 씨가 ‘마라나타 일곱 교회 이야기’ 두 번째 책을 최근 발간했다. 소향 씨는 처음에는 말씀에 대한 호기심으로 연구를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께서 이것을 책으로 펴내기를 바라시는 마음을 느꼈다고 한다. 이 시대에 요한계시록이 정말 필요한 말씀인데, 많은 이들이 그것을 보지 않기 때문이라고... 소향, 남자 가수 오디션 ‘보이스킹’ 심사위원으로 참여
CCM 가수로는 처음으로 소향 씨가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대형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 ‘보이스킹’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오디션에 심사위원은 총 7명으로 소향, 작곡가 윤일상, 가수 남진, 김연자, 진성, 바다, 배우 김성환 씨다. 김범수 ‘보고싶다’, 이승철 ‘인연’, 이은미 ‘애인 있어요’ 등 1990년대에 국내 최고 가수들의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윤일상도 지난 과거에 세상의 모.. 소향 ‘마라나타-일곱교회 이야기’ 두 번째 편 출간
이번 책은 첫 번째 책에 이어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사데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한 구절을 자신이 궁금증으로 시작하여 십여 년간 연구하며 정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일반인이 오랜 연구와 묵상 끝에 완성한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일곱 교회에 대한 해설서 같다고 볼 수 있다. 소향은 첫 번째 책 발간 이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계시록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어서 헬라어와 중국.. 소향, 양동근 등 설날 온라인 음악회 14일 열려
프레이즈 개더링이 ‘다시 소망으로 노래하라’라는 주제로 설날 온라인 음악회를 14일 저녁 7시에 유튜브 ‘프레이즈 개더링’ 채널에서 진행한다. 출연진으로는 강명식, 강주원, 김정훈, 남궁송옥, 소향, 송정미, 심삼종, 양동근, 윤정수, 장한이, 조준모, 헤리티지가 참여한다... 소향 「마라나타-일곱 교회 이야기」 4쇄 인쇄
가수 소향이 지난 7월에 발간한 도서 「마라나타-일곱 교회 이야기」(이하 ‘마라나타’)가 일반대중들과 신학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소향 측이 6일 밝혔다. 호산나출판사 측은 현재 4쇄까지 총 1만부가 인쇄됐고 지난주 까지 집계된 것만 6천부 이상 팔렸다고 했다. 온라인 서점 예스24 전체분야에서 한 때 판매순위 20위까지 오르기도 했고, 기독교 분야에서는 현재 2위이다. 출판사.. 소향 “지금이야말로 요한계시록 봐야 할 때”
“저는 제가 아는 모든 이들 중에 주님과 제일 친합니다. 주님과는 못할 이야기가 없죠. 제 화도 제일 잘 받아주시고 제가 한 일에 대해 가장 기뻐하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책망도 많이 하시지만 칭찬도 많이 하십니다. 사소한 모든 것을 공유하고 누리길 원하시죠. 매일 매순간이 데이트가 되길 원하십니다. 주님은 저의 목소리이십니다. 주님은 저의 모든 말이 되길 원하십니다. 내 생각과 뜻에 함께 .. 소향 ‘마라나타 첫 번째 일곱교회 이야기’ 출간
2012년에는 M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를 시작으로, ’복면 가왕‘, KBS '불후의 명곡’ 등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곡 해석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는 CCM 가수 소향이 ‘마라나타 첫 번째 일곱교회 이야기’를 최근 출간했다. 요한계시록 내용을 소향이 그동안 연구한 내용으로 알기 쉽게 풀어 쓴 첫 번째 책이다. 예수전도단 설립자인 오대원 대표는 “이 책을 읽.. “3년 간의 폐렴… 그러나 축복이었죠”
하나님은 우리 안에 진짜 하늘의 행복을 맛보게 하기 위해 우리 안의 것을 비우시는 고통스러운 작업을 하십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을 충만히 느끼니까요. 세상의 한 톨도 천국으로 가져가지 못하게 될 것이고 우리는 이 땅에서 그것을 미리 연습하고 실제 버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폐렴은 제게 축복이었고 그 가운데서 하나님은 저를 수없이 고치시고 만지셨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간증] 세계적인 디바 소향, “억울하신 하나님을 위해 기도하자”
전설과도 같은 음악인 데이비드 포스터와 브라이언 맥나이트 등과 함께 공연을 했던 소향이 지난해 CTS 방송에 나와 한때는 자신도 하나님을 원망하며 고래고래 소리 지르던 막장 드라마 첫째 딸 같았다가 회개하고 이제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간증한 영상이 여전히 크리스천들에게 신앙인이 품고 가야 할 신앙의 기본을 제시해주고 있어 화제다. 소향은.. 가수 아닌 '작가' 소향 "나는 왜 판타지를 쓰는가?"
가수 소향이 자신이 판타지 소설을 쓰는 이유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7일 소향은 웹소설 전문 매체 '오후미디어'에 '나는 왜 판타지를 쓰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2편으로 나눠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