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이 뮤직하우스아카데미(이하 MHA) 실용음악학원을 인천에 올 초 오픈했다. 지난 2월 1일 인천시 연수구에 문을 연 MHA(대표 김경동)의 홍보영상에서 "꿈꾸시던 것들, 앞으로 하고 싶었던 일들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하고 열심히 실력을 키워나가는 공간으로 만들었으니 오셔서 여러분의 꿈을 펼쳐주시기 바란다"고 기대했다... 가수 소향, 장애인 위한 재능기부 펼친다
가수 소향이 24일 오후 8시에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제13회 밀알콘서트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장애인식개선과 장애인들의 문화관람 기회 제공을 위해 열리는 밀알콘서트는 이번이 13번째 공연으로, 장애인 연주자와 비장애인 연주자가 함께 무대에 서고 관객이 되는 국내 최대의 통합음악회다... '불후의 명곡' 소향이 부른 윤복희 '여러분'의 참 의미
CCM 가수로 대중성까지 인정받은 '디바' 소향(본명 김소향)이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31회 <불후의 빅매치 기록을 노래하다>편에서 가수 윤복희 권사의 유명한 노래'여러분'을 열창하며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사실 '여러분'은 1979년 국제가요제에서 윤복희 권사가 이 곳으로 대상의 영예를 얻었던 곡으로, <1절>은 '한국어' <.. 가수 소향 북한 어린이 위해 콘서트
국제하나사랑재단이 가수 소향을 초대해 “북한 어린이를 위한 자선 콘서트”를 남가주 일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소향 애국가"소외 아동들의 꿈의 연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이성민)과 GS샵(대표 허태수)이 지원하는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가 12일 오후 7시 상암월드컵경기장서 열린 FC서울과 수원삼성 경기에 앞서 폭발적 가창력을 지닌 가수 소향과 애국가를 연주했다고 13일 밝혔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14일 '1차 티켓' 오픈
정식 라이선스로 8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연출 김진영/제작 극단 현대극장)이 14일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단독으로 1차 티켓을 오픈한다... 워싱턴밀알선교단, 소향 초청 '제21회 밀알의 밤' 성료
이날 소향은 "오랫동안 내 꿈만 생각하고 이뤄주길 기도하다 문득 '하나님 아버지의 꿈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됐다. 하나님의 꿈은 무척 거창하고 거대할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하나님 아버지는 그저 '나는 너와 함께 하고 싶다'고 말씀하셨다... [인터뷰] 가수·뮤지컬 배우·작가로 '1인3역' 소화하는 '소향'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거위인줄 모르는 것처럼, 독수리인지 모르는 것처럼 선뜻 내딛지 못하고 있을 때 많잖아요. 그런 사람들한테 '이런 날개가 있으니 이런 존재이니... 뛰어라', 그 날을 꿈을 꾸며 자기 꿈을 펼쳤으면 하는 바람이 담긴 곡이에요" CCM가수 소향(35·본명 김소향)이 이달초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앨범 의 Someday.. 소향과 함께하는 제21회 밀알의 밤
소향과 함께하는 '제21회 밀알의 밤'이 11월 1일(금) 오후 7시30분 워싱턴지구촌교회(담임 김만풍 목사)에서 열린다.소향은 지난 2012년 MBC '나는 가수다'(나가수)에서 쟁쟁한 가수들을 제치고 단숨에 '가수왕'을 차지하고, 한 해 최고의 가수를 가려내는 '나가수2-2012 가왕전'에서도 3위를 기록하는 등 그 뛰어난 실력과 기량이 CCM계 뿐만 아니라 일반 음악계에서도 인정을 받았.. 가수 소향 "진정한 꿈은 다른 사람을 향한 사랑을 품는 것"
일반인들에게는 나가수2에서의 놀라운 가창력을 보여준 감동의 목소리로 더 잘 알려진 가수 소향은 꿈을 품고 사는 CCM 사역자다. 소향은 "희망과 꿈을 노래하라"라는 하나님 음성을 가슴에 품고 산다는 그녀는 최근 CGNTV의 힐링유에 출연, 꿈에 대해 말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놨다... CCM가수 소향, MBC 나가수 '8월의 가수' 등극
MBC '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의 소향(사진)이 8월의 가수를 차지하며 명예하차했다. 19일 '이달의 가수전' 경연에서 소향은 '부활'의 네버엔딩스토리를 불러 1위를 차지하며 오는 12월 열리는 슈퍼 디셈버 무대 '가왕전'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소향, "연예인들 자살 접하며 노래로 더 많은 사람에게 희망 주고 싶었다"
CCM가수로 활동하다 최근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2'에 출연하면서 대중가수로 전향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소향(34·본명 김소향·CCM 밴드 '포스' 리드보컬)이 대중무대에서 서서 노래를 부르기로 결심한 배경에 대해 밝혔다. 소향은 16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나가수 출연 제의를 한동안 고사'한 이유에 대해 "CCM가수가 예능프로에 나오는 걸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