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팝 가수 셀린 디온(47)이 남편과 오빠를 똑같이 암으로 잃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먼저 지난 14일 셀린 디온의 남편 르네 앙젤릴(René Angélil·73)은 인후암으로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 있는 집에서 세상을 떠났다. 르네 앙젤릴은 디온의 매니저 일을 하다 1994년 결혼했다... 암투병 남편과 마지막 크리스마스 준비하는 셀린 디온
신앙보다 중요한 것이 없다고 고백하는 세계적인팝가수 셀린 디온(47). 그가 21년간 함께 해 온 남편 르네 앙젤릴(Rene Angelil·73)과 함께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있다.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인 'My Heart Will Go On'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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