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나눔회(GMA) ‘뉴욕나눔의 집’이 7일 디렉터 이취임식을 갖고 2012년을 맞아 소외된 한인 홈리스들을 돌보는 사역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플러싱 뉴욕나눔의 집에서 열린 이날 이취임식은 안승백 목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종선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승백 목사는 “지난 한 해 뉴욕나눔의 집에 사랑과 관심, 후원을 아끼지 않은 한인사회와 교계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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