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성천상, 30년간 아프리카 의료 선교 헌신한 유덕종 교수 선정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이 2024년 제12회 JW성천상 수상자로 유덕종 교수(64세)를 선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현재 에티오피아 세인트폴병원 밀레니엄 의과대학에서 근무 중인 유 교수는 30여 년간 아프리카 의료 불모지에서 헌신적인 의료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