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운데)가 7일(현지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관한 공동 성명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유엔 미국대표부 영상 캡처
    美 등 11개국 "北 행동에 안보리 침묵" 비판
    유엔 주재 미국대표부에 따르면 알바니아와 호주, 브라질, 프랑스, 아일랜드, 일본, 뉴질랜드, 노르웨이, 영국, 미국, 그리고 한국은 7일(현지시간) 공동성명을 통해 "우리는 단합해서 북한의 지난 5일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