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유아교육과(학과장 조유진)·체육교육과 (학과장 안완식)·기독교교육상담학과 (학과장 박미라)는 지난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안양시에서 주최한 ‘얘들아 놀자~’ 어린이 큰잔치에서 연합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금란교회, 충주 큰사랑감리교회와 함께 봉사활동
금란교회(김정민 담임목사)가 최근 충청북도 충주시 소재 큰사랑감리교회(백승현 담임목사)에서 지역주민과 성도들을 상대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금란교회는 “충주 외곽 송림마을, 주택가가 아닌 논밭 한 가운데에 있는 큰사랑감리교회에서 ‘큰사랑 지역사랑 축제’가 열렸다”며 “이날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건강검진(초음파검사, 엑스레이 검사, 혈당검사, 수액 치료, 통증 치료)과 장수 사진 촬.. 서울신대 아동보육학과, 성주산 아이숲터 ‘물놀이가 좋아’ 봉사활동 참여
서울신학대학교(황덕형 총장) 아동보육학과는 7월 지역사회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성주산 아이숲터 ‘물놀이가 좋아’ 사업(이하 프로그램)에 봉사활동으로 참여한다... 광주 이주민 센터 “한국 입국한 우크라 난민 돕고 있어”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에서 이주민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갓플리징교회(담임 전득안 목사) 산하 이주민종합지원센터 측은 현재 한국으로 입국한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센터 측은 “최근 우크라이나 피난민 어린이들을 초대했다. 그리고 광주 월곡동 고려인마을에 거주하는 동네 외국인 아이들과 어머니들도 초대했다. 이날 100여명의 어린이들과 어머니들까지 오셔서 즐거운 게임, 맛있.. 성누가회 힐러들의 모임 성공적으로 마쳐
의료선교단체 성누가회가 봉사활동 프로그램 힐링핸즈에 가입한 학생들과 한 해 오리엔테이션 모임인 힐러들의 모임을 지난 17일에 진행했다. 모임은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있는 성누가회 힐링핸즈 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이 날은 약 450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한남대 정재은 학생, 한남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돼 총장상 받아
한남대를 졸업하는 정재은(25·글로벌비즈니스 전공) 씨는 지난 11일 개최된 한남대 제60회 학위수여식에서 ‘한남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돼 총장상을 받았다. 정씨는 4년의 재학기간 동안 공식 집계된 시간만 982시간의 봉사활동을 했으며, 추가시간을 포함하면 1,000시간을 훌쩍 넘기는 많은 시간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목원대학교회, 연탄봉사로 따뜻한 겨울나기 동참
목원대학교회(담임목사 김홍관)는 지난 11일 대전 동구 삼성동 일대에서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목원대학교회 성도 65명은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 10곳에 연탄 3000장을 배달했다. 이날 봉사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쪽방상담소의 안내로 진행됐다... “태안기름유출 봉사활동, 3.1운동 이후 교회의 아름다운 헌신”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예배·2부 기념세미나로 진행됐다. 1부 기념예배는 이광희 목사(태안 의항교회)의 인도, 함규석 장로(태안 소망교회)의 기도에 이어 정성진 목사(한교봉 대표회장)가 설교했다. 2부 기념세미나에는 정성진 목사의 인사말, 가세로 태안시장의 축사, 김종생 한국교회봉사단 상임이사, 양재성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상임대표, 유성상 태안 만리포교회 담임목사가 세미나 발제를 진행했다. 정 .. 한남대 한남사회봉사단, 사과따기 농촌일손돕기 봉사
한남대학교 교직원과 학생들로 구성된 ‘한남사회봉사단’이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지난 12일 오전 9시부터 한남대 교직원과 학생 30여 명은 충남 당진 합덕에 위치한 인천농원에서 사과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이고 금요일 수업이 없는 학생과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았다... 한남대 재학생들, 범죄예방 위해 환경 개선 사업 동참
한남대학교 재학생들이 범죄예방을 위해 지역의 낙후된 환경 개선 사업에 동참했다. 한남대 경찰학과와 미술교육학과 학생 15명은 지난달 30일부터 LINC+사업단의 후원으로 대전세종연구원, HK조형연구소 등과 협업사업으로 자양초등학교 담장과 창고 외벽 벽화 작업 봉사활동을 펼쳤다... ‘노숙자의 대부’ 최성원 목사, “겨울철 동사하는 노숙자들 많아… 이웃 사랑 실천 절실해”
매년 각 분야의 발전을 선도한 인물에게 시상하는 ‘한국최고 인물대상’을 시상한다. ‘2020 한국최고 인물대상’에서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25년째 노숙인 무료 급식 및 생활을 지원하는 ‘행복의 집’ 대표 최성원 목사가 사회복지 부문에서 수상했다... 목포재건교회 사랑의봉사단, 대성동 소외 이웃 위한 꾸준한 선행
목포재건교회(정낙준 목사)는 5월부터 어려운 환경에 처한 대성동 주민을 위한 훈훈한 나눔 활동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