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60212/image.jpg?w=188&h=125&l=50&t=40)
구속 수감 중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변호인단을 통해 재판부에 보석(조건부 석방)을 요청했다. 건강 악화에 따른 ‘급사 위험성’ 때문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허선아)는 1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 목사의 보석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전 목사는 12명의 변호인단과 함께 정장 차림에 마스크를 쓰고 직접 법정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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