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이하 출대본)와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교회시설 내 아동돌봄을 위한 입법청원 서명운동’에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앞장서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출대본은 종교기관이 저출생 극복의 필수조건인 ‘영유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CTS, ‘서울형키즈카페’ 및 ‘교회형 영유아돌봄’ 사업설명회 진행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와 서울시가 공동주최한 ‘서울형키즈카페’ 및 ‘교회형 영유아돌봄’ 사업설명회가 30일 오후 노량진 CTS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CTS는 설명회를 통해 지역사회 내 교회의 아동돌봄사역 방안들을 모색했다... “저출생 문제에 대한 교회의 대처방안, ‘돌봄과 교육’”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한우리교회(담임 윤창용 목사)에서 ‘비혼·저출산 시대의 교회와 국가의 미래’라는 주제로 5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는 원성웅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옥토교회 담임)의 인도로, 정인교 목사(서울신대 교수, 강남성결교회 담임)의 설교, 기도, 특송 순으로 진행됐다... ‘3대가 함께 하는 슈퍼북 예배, 슈퍼제너레이션’ 열린다
CTS다음세대운동본부(본부장 변창배 목사)와 CBN코리아, 지벳센터가 공동주최하는 “3대가 함께하는 슈퍼북 예배, 슈퍼제너레이션”이 오는 18일 주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노량진 CTS기독교TV 아트홀(B2)에서 열린다... “장로교회 개혁과 발전 위해 ‘공교회성’ 회복해야”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준 목사, 이하 한장총)가 24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1층 글로리아 홀에서 ‘한국 장로교회의 하나됨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제13회 한국장로교의 날 장로교 미래포럼을 개최했다... [9월 총회] 예장통합, 한기연 참여…신학교엔 동성애 발 못 붙이도록
먼저 총대들은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 참여에 대해 "한국교회연합을 한기연으로 명칭 변경해 참여할 수 있도록" 결의했으며, '차별금지법을 가장한 동성혼 합법화와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 반대를 총회가 결의하고 성명서 발표 및 반대 서명운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결의했다... 예장통합 총회 신임 사무총장(서리)에 변창배 현 기획국장
공석이었던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이성희 목사)의 사무총장에 현 기획국장인 변창배 목사가 선출됐다. 13일 낮 열린 예장통합 총회 임원회에서는 사무총장 후보 3인의 지원동기 등 소견발표와 심층면접, 영어 스피치.. "세계적 사명 감당키 위해 한국교회는 자신을 개혁해야"
변화하는 세계 가운데 한국교회의 자리와 역할은 무엇인가? 27일 오후 장신대 소양관에서는 "세계교회의 변화와 에큐미니칼 운동"을 주제로 변창배 목사(예장통합 기획국장)가 '에큐메니칼 특강'을 전했다. 변창배 목사의 말에 따르면, 20세기에 미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