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임신 초기 여자친구가 임신중절수술을 하지 않은 것에 불만을 품고 배를 걷어찬 30대 남성에 대해 법원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반동연(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대표 주요셉 목사)은 이에 “검찰도 태아생명권을 배제하고 임산부에 대한 상해 혐의만을 적용해 기소했다”고 지적했다... "혐오차별? 비도덕적 행위에 대한 건강한 비판이 도리어 혐오를 줄게 할 것"
반동연(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대표 주요셉)은 최근 국가인권위의 혐오 표현 리포트에 대한 편향성을 비판하는 논평을 냈다. 이들은 “인권위 보고서에 참여한 인물들이 애초부터 편향적 입장을 지녔기에, 객관적 신뢰를 담보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들은 “인권위 가이드라인이 테두리 쳐놓은 범위가 애초부터 편향적이기 때문”에 “이를 벗어나면 무조건적 혐오와 차별 굴레로 덧씌우는 문제”를 지적하면.. "대다수 인천 시민 반대, 인천퀴어축제 즉각 중지하라"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대표 주요셉 목사)는 인천시민들이 반대하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즉각 취소하라는 논평을 냈다. 이들은 “70%의 인천시민들이 반대하는 퀴어축제를 즉각 중지하라”며 “강행할 경우 시민들의 저항을 불러, 인천퀴어축제 집행부도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 경고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군대 내 동성애자만 우호하는 군인권센터의 편향 인권 반대한다"
반동연(대표 : 주요셉 목사)은 최근 군인권센터의 군형법 92조 6항 폐지 위한 행보에 대해 비판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군대 내 동성애자의 인권 문제만을 부각시키는 것은 잘못됐다”며 “특히 군대는 국가의 안보력이 달린 특수 집단”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전쟁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엄중한 사안”이라며 “군 인권센터는 군대 내 동성애자 우호 여론을 만들려는 언론 플레이를 즉각 중단..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의 차별금지법 설정은 악의적"
반동연(대표 주요셉 목사)는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가 차별금지법을 넣은 것을 두고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 드라마는 테러 배후자를 추적하는 대통령의 분투기”라며 “느닷없이 13회 차에 차별금지법을 끼워 넣었다”고 지적했다. 또 이들은 “차별금지법은 다수 국민을 법적으로 처벌하는 독재적이며 역차별적인 반인권 악법”이라며 “'소수차별 금지'라는 가면 뒤에 '무서운 탄.. "트랜스젠더 여성의 올림픽경기 출전 규정을 즉각 철회하라"
반동연(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은 최근 IOC가 간성 및 트랜스젠더 여성의 올림픽 경기 출전 허용을 즉각 철회하라고 규탄 성명을 냈다. 이들은 “이는 공정한 경쟁을 지향하는 스포츠 정신에 맞지 않는다”며 “여성경기에 남성으로 의심되는 불공정한 선수들 때문에, 신뢰도의 위기를 맞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들은 “남성 트랜스젠더들은 여성운동경기에 출전 위해, 여성호르몬제를 맞고 있다”며 “이는 IO.. "HIV 감염 재소자들의 격리 수용을 인권침해라는 인권위 규탄한다"
최근 17일 인권위가 교도소에서 에이즈 환자에게 특이 환자 표식해, 재소자를 관리한 제도를 인권침해라며 시정 권고했다. 이에 반동연은 비판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교정 내 24시간 좁은 공간에서 생활해야 하는 특수성으로, HIV 감염자를 분리 수용해왔다”며 “왜냐면 밀폐된 공간에서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기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했다”고 전했다... "동성애 지지 발언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 지명 철회하라"
반동연(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는 지난 6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때의 발언을 두고 비판 논평을 냈다. 이들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차별받거나, 불이익 받아서는 안 된다”며 “인간의 존엄성과 행복추구권이 보장돼야 한다”는 인사청문회 때의 답변을 전했다. 이어 이들은 “서민, 탈북민, 농민, 장애인 등 우리사회에서 보호받아야 할 사람들은 많다”며 “특정 이데올로기에.. "태아의 생명권은 무시하고, 여성의 주체적 낙태 권리만 부각시킨 서울시 성평등 언어사전 전면 폐기하라"
반동연(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은 7월을 맞아 서울시 성 평등 언어 사전 캠페인에 대한 비판 성명을 냈다. 이들은 “홈페이지 여론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던데, 서울여성시가족재단의 정책 방향은 양성평등보다 성평등 정책으로 선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성평등 도서관은 건강한 양성평등보다 동성애, 극단적 페미니즘 등 LGBT 도서들이 대부분이었다”고 밝혔다... "부도덕한 성적 행위인 동성애 반대를 혐오로 몰아가지 말라"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이하 반동연)은 지난 15일 기윤실이 주최한 ‘한국 개신교인의 혐오를 분석한다’에서 발제한 이화여대 호크마 교양대학 김혜령 교수의 발제를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김혜령 교수의 설문조사를 놓고, “동성애라는 비도덕적 행위에 대한 반대를 동성애자 혐오로 동치 시켰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들은 “이번 조사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개신교인들을 혐오로 프레이밍 했다”며 “동.. 혐오차별로 포장된 동성애독재 대응 비상대책위원회 14일 출범
그러나 혐오차별특위를 통해 동성애에 대한 어떤 비판도 허용하지 않으려는 인권위의 동성애 독재를 단호히 반대하기 위한 비대위 결성됐다. 2019년 6월 14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이른바 "혐오차별로 포장된 동성애독재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했다. 반동연은 서울대 법대 최대권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동성애 반대하는 한국교회를 꼰대로 매도한 설교 문제있어"
반동연(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은 지난 5일 분당우리교회 수요예배에서 정진영 부목사의 ‘지적질인가, 거룩한 분노인가’설교를 놓고 비판 성명을 냈다. 이들은 “정진영 부목사가 동성애를 비판하는 한국교회를 소위 ‘꼰대들의 비판’이라고 격하시켰다”며 “이는 명백히 성경말씀에 대한 잘못된 적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정 목사의 주장은 세상 언론뉴스에 기반을 깔고 있다”며 “성경은 명백히 동성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