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의 국제사회복지사 김해영 씨가 1994년 5월 아프리카 보츠와나의 직업학교에 홀로 남아 눈물로 드린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었다. 파산 상태에 학교에서 선생도 간호사도 목사도 모두 떠났다. 결국 홀로 남겨진 그는 자원봉사자에서 교장선생님이 되었다. 아무것도 없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아프리카 사람들을 작은 가슴에 안았다... 강남구, 소망교회·밀알복지재단 등 11곳 수익사업 과세
서울 강남에 위치한 소망교회·청운교회 등 10개 교회와 밀알복지재단이 수익사업 신고 및 세금 납부를 하지 않아 과세를 추징당했다... 밀알복지재단, 에티오피아 지원 늘려
밀알복지재단은 최근 에티오피아 박수일, 정순자선교사를 프로젝트 매니저로 위촉하며, 에티오피아 구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수진,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 위촉
밀알복지재단이 지난 4일 강남구 일원동 밀알학교에서 배우 박수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수진은 위촉식에서 “봉사활동을 한다는 생각보다 내 삶을 확장시켜 새로운 친구들과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 배우 이필모, 장애 아동들과 ‘함께 걸어요’
배우 이필모 씨가 장애 아동들과 걷기대회를 함께했다. 14일 안산 호수공원에서 열린 장애인 합동 걷기대회에서 이필모 씨는 1천여명의 장애인 및 지역주민과 함께했으며, 이 씨는 이날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 밀알복지재단,장애인과 어르신에게 틀니지원사업 펼쳐
밀알복지재단에서는 2011년 10월 5일 법인사무국 회의실에서 아인스치과와 '사랑의 틀니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랑의 틀니사업' 협약식에는 밀알복지재단의 정형석상임이사와 최미경사무국장, 아인스치과의 김병국원장이 참석하여 '사랑의 틀니사업'의 운영방안에 대해 토의하였다... 맘스다이어리와 밀알복지재단, 동아프리카 빈곤아동 도와
엄마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태교·육아일기를 무료출판 해주는 맘스다이어리가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동아프리카의 빈곤아동을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