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시민들이 살 맛 느끼도록 함께 연대하고 기도하자”미얀마민주화기독교행동(이하 기독교행동)이 6일 온라인으로 제42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선 다같이 예배의 부름· 복음성가 ‘주여 오소서’를 부른 뒤, 하성웅 씨(한국기독청년협의회)의 기도, 전남병 씨(고난함께)의 성경봉독에 이어 류순권 목사(타원영교회)가 '나는 무엇인가?'(마 5:13-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