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경 출산 후 추방된 온두라스 여성의 법적 투쟁2021년 여름, 임신 8개월의 온두라스 출신 18세 여성이 미국 국경을 넘다 텍사스 병원에서 출산했다. 하지만 출산 직후 그녀는 국경 순찰대(CBP)에 의해 갓 태어난 아기와 함께 멕시코로 강제로 추방되는 충격적인 일을 겪었다. 의료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뤄진 강제 추방은 미국의 국경 정책과 인도주의적 문제에 대한 논란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