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 부끄럽지 않도록”… 뮤지컬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성황고형원 선교사의 수많은 찬양곡들로 제작된 기독교 창작 뮤지컬 '물이 바다 덮음 같이'가 지난 12월 7일과 8일 호산나교회(담임 유진소 목사) 예배당에서 성황리에 초연을 마쳤다.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우리 오늘 눈물로' 등 고형원 선교사의 찬양곡들과 호산나교회 문화사역팀 헤브너스 백현주 단장의 창작곡까지 15여 개 넘버의 작품으로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