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홍을 비롯한 남녀 트레이너 20명이 산타복장을 하고 상의를 탈의한 채 몸에 장기기증을 알리는 타투스티커를 붙이고 명동거리를 내려_](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53136/20-_.jpg?w=188&h=125&l=51&t=60)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이하 본부)가 최근 명동 중앙로에서 이색적인 장기기증 캠페인을 펼쳤다. 장기기증의 숭고한 뜻을 홍보하고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네 번째 진행됐다... "명동 거리에 나타난 몸짱 산타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이하 본부)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하루 앞둔 23일, 명동 중앙로에서 이색적인 장기기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이식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장기부전 환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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