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8회 정기총회가 ‘교회여 일어나라!’는 주제로 18일부터 22일까지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넷째 날인 21일 정치부 보고가 있었다. 헌의안 중 목사·장로 정년 만 75세 연장의 건을 다뤘는데 결국 부결됐다. 총대들은 목사·장로 정년을 만 70세로 규정하고 있는 현행 헌법대로 하기로 결의 했다... [합동⑤] 목사·장로 정년 연장, 여성 안수 등 각종 헌의안 상정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8회 정기총회가 ‘교회여 일어나라!’는 주제로 18일부터 22일까지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둘째 날인 19일 헌의부 보고가 있었다. 이날 총대들은 헌의부 보고를 일괄 받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