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활용해 아이들과 소통하고 연결해야”김현철 목사는 “그리스도인은 시대를 분별하고, 세대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모든 역사는 우리에게 도전과 질문을 던져준다. 그리스도인은 이에 대한 해답을 찾고 보여주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메타버스를 이미 만났고, 이미 살고 있지만,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잘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메타버스 개념은 1992년 소설 스노우 크러시를 통해 등장했다. 영화 아바타, 포켓몬고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