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두근두근’으로 유명했던 개그우먼 장효인이 GOODTV ‘매일 주와 함께’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현재 보육교사로 활동 중이며, 연예계를 떠나게 된 사연도 함께 밝혔다. 장효인은 2007년 KBS 공채 22기로 데뷔해 박성광, 김준현, 박지선, 장도연 등과 함께 인기를 누렸다. 특히 '두근두근' 코너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당시 슬랩스틱 코미디가.. 배우 김예령, 신앙의 힘으로 암 극복한 ‘역전 스토리’
중견 배우 김예령이 30년 이상에 걸쳐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엄마 전문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동안, 그녀의 삶에는 또 다른 이야기가 숨어있다. 김예령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부터 최근 KBS2의 ‘비밀의 여자’까지 4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작품활동과 병행하여 교회활동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해왔다. 그러나 그녀가 현재의 신앙으로 이끈 것은 전혀 쉬운 여정이.. 개가수 이정규, GOODTV ‘매일 주와 함께’ 출연해 인생 스토리 전해
프로그램 ‘개그야’로 이름을 알린 개가수(개그맨과 가수의 합성어) 이정규가 최근 GOODTV(대표이사 김명전) 프로그램 '매일 주와 함께'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나눴다. 이정규는 2009년 MBC 공채 18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