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반연)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가인권위원회,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로 명재진 교수(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김영길 대표(바른군인권연구소)가, 토론자로 박성제 변호사(한국기독문화연구소 사무국장)·김하영 팀장(전국청년연합 국가인권위원회 TF팀장)·정소현 청년(바로서다.. “법안·조례안 등이 올바른 윤리적 방향으로 가도록 감시”
자유와평등을위한법정책연구소 창립총회와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정기총회가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연구소는 혼인, 가족, 생명, 표현·종교의 자유 등 참된 진리를 구현하기 위한 법과 정책을 연구하고, 이에 기초해 세상의 건강한 회복을 위한 시민사회 활동을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창립됐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태아의 생명권 보호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주로 다룬다... 동반연·복음법률가회 “인권정책기본법안 강력 반대”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복음법률가회는 ‘법무부와 국가인권위원회에 의해 졸속으로 추진되는 인권정책기본법(안)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제목으로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얼마 전에 입법예고를 마쳤으며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추진되고 있는 법무부의 인권정책기본법(안)은 국가인권정책의 수행에 있어서 법무부가 주도권을 갖지 못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게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을 제출하게 하고, .. “한부모 가족 보호해야 하나 권장할 건 아냐”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건강사회단체전국협의회(건사연)가 ‘가정해체 지지 보도하는 KBS 강력 규탄 집회’를 30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IBC 문 앞에서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3월 18일, 19일 KBS 뉴스는 혼인과 혈연으로 가족을 정의한 현행 민법을 비판하면서 마치 한부모 가족은 가족의 범위에 포함이 안 되는 것처럼 앞뒤가 맞지 않는 보.. 차별금지법 반대 및 낙태법 개정 위한 1인 시위 출정식
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과 동반연(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 17일 낮 국회 앞에서 차별금지법 반대 및 올바른 낙태법 개정을 위한 1인 시위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일목연(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 대표 윤치환 목사는 “우리의 태아를 지키는 올바른 낙태법 개정과 악법 중에 악법인 차별금지법을 철회시키기 위해 1인 시위에 나섰다”며 “소년 다윗이 골리앗을 쓰.. “이상민 의원 평등법안, 양심·표현의 자유 침해”
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 복음법률가회, 동반연(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발의를 중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평등 및 차별금지법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동성애 옹호하는 ‘KBS 방송제작 가이드라인’ 규탄”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이 29일 ‘동성애와 동성결합을 옹호하는 [KBS 방송제작 가이드라인]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동반연은 “2020년 9월 KBS는 방송제작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였는데, 그 내용 가운데는 동성애와 동성결합(동성가족)을 옹호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차별금지법, 실질적으로 성소수자에게 특혜 줘”
‘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반연) 정기총회가 2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날 정기총회 후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이 ‘차별금지법’을 주제로 특강했다. 안 전 헌법재판관은 “차별금지법에 대해 큰 틀에서 몇 가지를 말하려 한다. 어젠 언론사 간부 출신이신 분을 만났는데, 그 분도 동성애를 반대하는 크리스천이기 때문에 저와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전략적 차원에서 그 분..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되면 동성결혼 못막아”
‘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반연)과 ‘동성애동성혼 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이 15일 “한교총의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반대를 적극 환영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을 설명하기 위해 6월 11일 ‘한국교회총연합회’(이하 한교총)를 방문한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위원장에게 한교총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이하 차별금지법) 입법을 강력히.. “게이 확진자의 감염경로 공개하라”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반연)이 “질병관리본부는 게이(남성 동성애자) 코로나 확진자의 자세한 감염경로와 활동 특성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동반연은 11일 발표한 관련 성명에서 “용인 66번 코로나 환자는 황금연휴였던 5월 1일 밤부터 2일 새벽 사이에 이태원에 있는 클럽 5곳과 주점을 방문했다”며 “함께 게이클럽을 방문한 친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직장동료 1명이 추가 확.. “코로나19 사태… 퀴어문화축제 승인 소식 경악”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은 24일 코로나 사태 속에서 서울광장 퀴어 축제를 승인하려는 서울시를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장기화 되면서 전 세계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시체제 돌입을 선포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고 있다”며 “유치원은 .. “총신대, 동성애 반대 강의한 이상원 교수 징계말라”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등 8개 시민단체는 '총신대는 정당한 동성애 반대 강의를 한 이상원교수를 징계하지 말라'고 촉구하며 23일 오전 9시 총신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2019년에 이상원교수가 항문성교의 위험성을 거론한 것을 수업 중에 가르친 데 일부 학생들은 성희롱이라고 주장했다. 그 내용은 항문에 성기가 삽입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의학적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