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은 7일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법무부가 추진 중인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에는 사람의 성별 기준을 신체에 나타난 생물학적 성(sex)에 기반한 양성평등(sex equality)이 아니라, 사회학적 성(gender)에 기반한 성평등(gender equa.. “법무부 가족법 특별위에 동성혼 합법화 주장 위원 포함, 심히 우려”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은 23일 ‘법무부 가족법 특별위원회에 동성결혼 합법화를 주장하는 위원이 포함된 것을 심각히 우려한다’는 제목으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동반교연은 “법무부는 10월 13일 ‘법무부 가족법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헌법불일치 판결을 받은 민법 근친혼 무효조항과 가족관계등록법 혼외자 출생신고 관련조항을 개정하기 위한 위원회”라며 “그.. “편향된 이념 기반한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하라”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이 “편향된 이념에 기반하여 교권을 심각히 침해하는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즉각 폐지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9일 발표했다. 동반교연은 이 성명에서 “2010년 전교조는 전국적으로 학생인권운동을 추진하면서 전국 각 시도에서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시도했고, 2010년 10월 경기도에서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됐다. 그리고 2012년 1월에 서울시와 광주.. “‘동성 아동 성착취물’ 사건, 인권보도준칙 때문에 일반 성추행처럼…”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은 4일 ‘소아성애·동성애 성 착취물 제작 및 성추행 사건의 보도를 막아 학부모들과 국민의 알권리를 심각히 침해한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보도준칙을 즉각 폐지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2022년 당시 남성 최찬욱(27)은 남자 어린이에 대한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하고, 이들에 대해 성추행을 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2년 형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 동반연 등 “‘2022 교육과정 개정안’ 추진 즉각 중단하라”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과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 등은 26일 "편향된 젠더 이데올로기에 기반하여 차별금지법과 동성결혼 등을 정당화하는 '2022 교육과정 개정안'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는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조기 성애화 부추기는 포괄적 성교육, 반생명적·반가정적”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실이 주최하고 ‘동성애동성혼 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이 주관한 ‘포괄적 성교육의 현황과 대응방안’ 주제 세미나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발제에 앞서 인사말을 전한 조혜진 의원은 “동성애와 제3의 성별, 자유로운 낙태를 옹호하며 조기 성애화를 부추기는 포괄적 성교육이 여가부, 일부 교육청, 전교조, 시민단체 등을 통해 사회 ..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되면 동성결혼 못막아”
‘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반연)과 ‘동성애동성혼 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이 15일 “한교총의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반대를 적극 환영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을 설명하기 위해 6월 11일 ‘한국교회총연합회’(이하 한교총)를 방문한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위원장에게 한교총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이하 차별금지법) 입법을 강력히.. “해임 철회 않으면, 이사회 저항운동 추진”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이 25일 ‘총신대는 이상원교수에 대한 부당한 해임결정을 즉시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동반교연은 “총신대 재단이사회(이사장 직무대행 이승현)는 지난 18일 이상원 교수에 대해 ‘해임’ 의결을 통보했다. 그러나 이러한 재단이사회의 결정은 절차적으로 위법·무효일 뿐만 아니라 내용적으로 징계사유의 인정이 부당·무효이며, 양정이 과다하여.. “‘성전환수술’ 요건 없는 성별정정 허용 반대”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국민연합(동반연),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이 5일 대법원 앞에서 성별정정과 관련한 대법원 사무처리지침 개정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우리의 법체계는 헌법 등 ‘성별’로 그 규율을 달리하고 있다. 성별은 개인이 자유로이 선택할 수 없고 변경하기 어려운 생래적 특징”이라며 “누구나 태어나면서 신체의 외관 즉, 외부의 성기에 의해서 식별된다”고 했.. “성전환 수술 없이 성별 정정 반대”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이하 동반교연),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하 동반연)은 대법원은 성전환 수술 없이 성별정정을 허용해 남녀구분을 파괴하려는 사무처리지침의 개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성명 발표했다. 이들은 “22일자 언론보도에 의하면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다음달 16일부터 ‘성전환자의 성별정정 허가신청 사건 등 사무처리지침’을 개정 하겠다고 한다. 주요내용은 지금까지 성전환자가 성.. "동성애 옹호하는 제주도 양성평등 조례 개정안 철회하라"
동성애동성혼 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이하 동반교연)은 24일 본회의 상정을 앞둔 제주도 양성평등 조례 개정안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은 “양성평등 조례는 실은 성평등 내용을 담고 있다”면서 “성평등 조례를 강력히 반대하면, ‘성평등은 양성평등과 같은 말이’라고 반박한다”면서 “만일 성평등이 양성평등과 같은 말이라면, 성평등을 모두 양성평등으로 바꾸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동성애 옹호 학생 2인 감싼 장신대 교수들…동반교연은 반박 성명 발표
동성애 옹호 혐의로 목사고시에서 최종 불합격 처리된 장신대 학생 2인에 대한 호소문에 다수의 장신대 교수들이 서명했다는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이를 반박하는 反동성애 진영의 비판 목소리 역시 높아 현재 진행 중인 예장통합 제104회기 총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