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성신 대표 강국창 장로 “기업가는 항상 새 일 창조해야”동국성신 대표이자 <흙수저도 금수저가 될 수 있다>의 저자 강국창 장로(서울 수정성결교회)가 최근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삶과 기업의 성장 과정, 신앙 등을 밝혔다. 그는 “저는 태백 탄광촌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했다. 동신화학과 동남샤프공업 등 가전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업무 실력을 인정받아 30대 중반에 기술부장을 맡게 되었다”며 “1960년대는 국내에서 가전제품이 본격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