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여성인권연합, 다양한 가족 그 신화를 논하다
    “전통가족 해체, 아동들의 기본권 박탈하는 행위”
    사)바른인권여성연합(바여연, 대표 이봉화)이 17일 오후 서울시민청 워크숍룸에서 ‘다양한 가족 그 신화를 논하다’라는 제목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하선희 대표(콜슨 펠로우즈 한국지부)는 “성관계와 출산이 무관하단 성혁명의 거짓말로 낙태와 자녀 유기가 가능해졌다. 출산과 결혼을 단절시킴으로써 아버지가 없는 아이들이 생겨나고 있다. 성관계 없이 출산이 가능하다는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