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연합감리교회(담임 최성남 목사)가 교인들을 대상으로 강력범죄 소탕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RICO법’에 의거에 소송을 진행 중에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흔히 마피아 등의 조직범죄자를 소탕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갈취 및 부패 조직 방지법’(Racketeer Influenced and Corrupt Organization Act)을 교인을 대상으로 적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뉴저지연합교회 뿐.. 담임 허락없이 원로목사가 세례 주면 영적 사생아?
뉴저지연합교회(담임 최성남 목사)가 교회를 비판한다는 이유로 익명의 한 블로그 운영자 및 여기에 참여한 교인들로 추정되는 이들을 대상으로 마피아 소탕에 사용되는 강력법인 ‘RICO법’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바로서기회가 교회측의 입장과는 정반대의 시각에서 이번 사건의 전말을 밝히고 있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