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철 감독이 전한 이스라엘의 기적
    김종철 감독이 전한 이스라엘의 기적
    예수님이 태어난 이스라엘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유대인들에 의한 기독교 박해의 생생한 현장과 목숨의 위협을 받는 핍박 가운데서도 꾸준히 성장해 가고 있는 기독교의 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 '회복'은 국내 상영 당시 다큐멘터리 영화가 갖는 여러 제약들에도 불구하고 갖가지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장영춘 목사 “38년 목회, 모두 하나님의 은혜”
    [뉴욕]장영춘 목사 “38년 목회, 모두 하나님의 은혜”
    미주 이민교회를 대표하는 퀸즈장로교회를 개척, 38년간 담임으로 섬겨 온 장영춘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예배가 26일 저녁 퀸즈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해 타주의 목회자들을 비롯한 교계 관계자 및 성도들이 참여해 장영춘 목사의 원로추대를 축하했다. 한국에서도 많은 목회자들이 축하화환을 보내왔다...
  • "시위대 텐트가 다 사라졌네"
    AP=연합뉴스) 경찰의 급습 철거로 '월가 점령' 시위대의 텐트가 사라진 미국 뉴욕 주코티 공원의 모습을 15일(현지시간) 한 시민이 사진기에 담고 있다...
  • 이젠 비즈니스도 선교 목적으로…뉴욕 지역 한인 교계 첫 모임
    선교지의 문화 가운데 깊이 들어가 그들과 같은 모습이 되어 복음을 전하는 비즈니스 선교는, 현재 이론적인 연구와 실제 적용 부분에 있어 지금도 완성을 해 나가고 있는 새로운 대안적 선교방식이다. 아직 한국교회 내에서도 정착되지 않은 새로운 선교방식에 대한 연구에 뉴욕지역의 대형교회들이 열의를 보이는 것은 고무적인 일로 평가된다. 이번 ‘제1회 비즈니스 미션 컨퍼런스’의 준비위원으로는 김종원 ..
  • 뉴욕 교협, 기호1번 양승호목사, 기호2번 노기송목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 제38회기 임원 입후보자들의 기호가 정해졌다. 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대행 현영갑 목사)는 30일 뉴욕교협 회의실에서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추첨식을 가졌으며 추첨에 따라 회장후보 1번은 양승호 목사(뉴욕순복음연합교회), 2번은 노기송 목사(새예루살렘교회)로 정해졌다...
  • 뉴욕교협 회장선거 2파전...구체적 공약 필요할 듯
    뉴욕교협 차기 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결정됐다. 23일(미국 현지시간) 뉴욕교협 선관위가 오후5시 후보접수를 마감한 결과 노기송 목사와 양승호 목사가 회장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각각 기자회견을 통해 화합과 명예회복을 위해 힘쓰겠다고 공약했다...
  •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다양성 속의 일치는 거부"
    9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리버사이드교회에서 진제 대선사 참선 대법회가 열리는 것을 앞둔 상황에서,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용익 목사)가 성명서를 발표하고 하나님의 의를 넘어선 사랑과 평화 나눔은 있을 수 없다는 뜻을 공고히 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