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보수교회연합 “WCC 반대” 활동 시작
    미주보수교회연합 “WCC 반대” 활동 시작
    미주 내 보수 성향을 가진 교회들의 연합을 목적으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미주보수교회연합회가 WCC 배격을 첫 공식적인 활동으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 뉴욕 예술가들 탈북자 위한 헌신 잇따라
    뉴욕 예술가들 탈북자 위한 헌신 잇따라
    지난달 뉴욕지역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탈북자들의 인권을 위한 목소리가 울려 퍼진데 이어 5월은 뉴욕지역의 예술가들이 탈북자들을 위해 전시회와 자선음악회를 여는 등 탈북자를 위한 헌신적 활동이 뉴욕지역에 잇따르고 있다...
  •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선포된 부활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선포된 부활
    2012년 부활의 메시지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가장 먼저 울려 퍼졌다. 뉴욕정원교회(담임 주효식 목사) 청년들은 7일 오후9시 맨하탄 타임스퀘어광장에서 부활절 플래시몹을 선보이며 맨하탄 중심지를 찾은 많은 이들에게 승리의 메시지를 전했다...
  • 뉴욕 간 조용목 목사 “천국과 지옥은 있다”
    뉴욕 간 조용목 목사 “천국과 지옥은 있다”
    한국에서 35만 성도를 이끌고 있는 조용목 목사(은혜와진리교회)가 뉴욕에 처음 전한 메시지는 바로 ‘천국과 지옥’이었다.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동북부지방회(회장 백문현 목사) 주관으로 30일(이하 현지시각)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열린 ‘조용목 목사 초청 연합성회’ 첫째날에는 많은 참석자들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 이영훈 목사 “WCC에 대한 오해 말아달라”
    이영훈 목사 “WCC에 대한 오해 말아달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뉴욕을 방문, WCC에 대한 반대 및 비판여론에 대해 “WCC의 다양성으로 인해 일부만 보고 오해를 하는 것 같다”며 “오해를 풀고 성령 안에서 화합과 일치를 이루자”고 말했다...
  • 뉴욕서 한인교회 이름 딴 거리 생긴다
    뉴욕서 한인교회 이름 딴 거리 생긴다
    뉴욕 플러싱 38가와 루즈벨트 에비뉴 사이 149가 선상은 앞으로 후러싱제일교회(담임 장동일 목사)의 영어명칭인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way’로 사용된다. 뉴욕시의회가 최근 관련 법안(761A)을 최종 승인한데 현재 시교통국은 새 표지판을 제작, 오는 6월 중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 뉴욕 공립학교 예배, 브룩클린 다리서 또 다시 궐기
    공립학교를 빌려 자유롭게 예배드릴 수 있기 위한 브룩크린 다리 걷기 기도회가 또 다시 열린다. 이번 기도회는 지난 1월29일 열린 브룩크린 다리 기도회에 이은 것으로, 공립학교 예배처 사용 허용 촉구하는 2번째 대규모 집회다...
  • 뉴욕교협, 미자립교회 지원 이달부터 시행
    뉴욕교협, 미자립교회 지원 이달부터 시행
    뉴욕교협(회장 양승호 목사) 미자립교회 지원 사업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뉴욕교협은 분기별로 미자립교회후원위원회(김수태 목사)를 통해 3차례 지원할 방침으로 우선적으로 1만 불을 오는 19일 임실행위원회를 통해 미자립교회후원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 [뉴욕]연장전 맞이하는 공립학교 예배처 사용 논쟁
    연방법원 뉴욕 제2 순회 재판부가 종교단체들이 적어도 6월까지 공립학교를 예배처로 사용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림에 따라 당초 목표했던 우선적인 공립학교 예배처 사용 연장과 후속적인 법안 개정 목표가 그대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