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학회(회장 임성빈 박사)와 장신대 글로컬현장교육원이 최근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뉴노멀시대 하이브리드 목회, 이렇게 합시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성락성결교회·소망교회·오륜교회·여의도순복음교회·평광교회가 후원했고,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와 한국교회지도자센터가 협력했다... “죽음 공론화 될 때, 삶의 존엄과 생명 존중 에토스 정착돼”
한국조직신학회(회장 이오갑 교수)가 지난 24일 서울 성북구 소재 덕수교회(김만준 목사)에서 ‘뉴노멀 시대의 교회와 신학’이라는 주제로 제17회 한국조직신학자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팬데믹과 함께 도래한 뉴노멀 시대에 논하는 21세기 기독교의 과제: 삶과 죽음을 성찰하는 생사교육 정착과 생사 공동체 회복’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곽혜원 교수(경기대 초빙교수, 21세기교회와신학포럼 대표)는 팬.. “선교적 교회론, 코로나 뉴노멀 시대에 해답 될 수 있어”
‘세뛰세 KOREA’(대표 송찬근 목사)는 ‘2021 여름 세상을 뛰어넘는 세미나’(이하 세뛰세)를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간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진행한다. 세미나 첫째 날인 16일 오전 첫 강연에는 황병배 교수(협성대 선교학)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래와 한국교회의 갱신-선교적 교회론의 관점에서’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