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는 방주에서 구원을 신뢰하고 여망한다. 물이 줄어들어감에 따라 까마귀와 비둘기를 내보내 땅의 상태를 확인한다. 비둘기를 통해 감람나무의 새 잎을 봄으로써 땅이 다시 소생하였음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은 진노하시어 땅을 심판하셨으나 다시 회복하실 것을 신뢰한 것이다... [목회자를 위한 주해 묵상]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자기를 위해 사는 자여!
노아는 심판이 유예된 120년간, 그리고 마지막 7일간 의를 전파하였다(벧후 2:5). 그러나 사람들은 홍수가 임하는 그 날까지 자기 목숨만을 위해 살았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간 그 날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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