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알복지재단 국제사회복지사 김해영 선교사
    하나님 안에서 내가 '나' 될 수 있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의 국제사회복지사 김해영 씨가 1994년 5월 아프리카 보츠와나의 직업학교에 홀로 남아 눈물로 드린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었다. 파산 상태에 학교에서 선생도 간호사도 목사도 모두 떠났다. 결국 홀로 남겨진 그는 자원봉사자에서 교장선생님이 되었다. 아무것도 없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아프리카 사람들을 작은 가슴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