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때가 되면 죽는다는 사실은 상식이고 모두 인지하고 있다. 오늘도 널싱 홈(Nursing Home)에 들어가서 기도드렸는데 뭔가 이상해서 자세히 들여다보니 금방 돌아가시었다. 목 옆으로 맥박이 뛰질 않아 급히 간호사에게 말해 주었더니 영어로 'Expired' 되었다고 한다... 전인치유 사역자,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조명하다
전인치유 사역자인 김영준 장로의 신간 '생명의 설계도를 따르라' 출간기념 세미나가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132길 서울영동교회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복내전인치유선교센터(대표 이박행)와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공동대표 강경민·김형국·박득훈·이문식·정현구)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개회식과 저자의 주제발표, 논평 순으로 진행됐다... [신간소개] 어느 老 의사의 외침, 생명의 설계도를 따르라
성경은 역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이다. 6500개 언어 중 2800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선택적 가치인 하나님 사랑 외에도 이웃사랑과 자기사랑의 보편적 가치를 담고 있기에 신앙의 유무를 불문하고 읽어볼 가치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느 노의사의 외침, 생명의 설계도를 따르라"는 이런 성경의 관점에 기독의사로서 신앙과 유전자의 관계와.. “‘설교 잘한다’는 말보다 더 듣고 싶은 것은…”
번화한 빌딩가와 타워팰리스가 자리한,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소재 기쁜소식교회의 김영준 목사. 그는 소위 ‘TV에 나오는, 설교 잘하는 목사’로 꼽힌다. 그는 나이 마흔 살이던 2000년에 개척한 교회를 현재는 매주 1,500여명이 출석할 정도로 성장시켰다. 김 목사는 현대인들의 고독과 인생에 대한 허무, 사람에 대한 실망은 강남이든 어디든 다 똑같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