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난민과 북한 구원을 위한 한국교회연합’(이하 탈북연, 대표회장 김삼환 목사)이 오는 26일 창립총회를 갖는다... 김삼환 목사 “뉴욕목회, 광야목회 돼야”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뉴욕을 방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광야목회론을 강조했다. 애굽과 같은 거대한 물질의 도시 가운데서 하나님만을 의뢰하게 하는 광야의 경험을 이민교회가 담당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교회희망창조연합 창립‥"기독교 보편적 가치 전하겠다"
한국교회희망창조연합(이사장 권태진 목사, 상임대표 소강석 목사)이 최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8일 앰배서더호텔에서 개최된 창립총회는 공동대표 김삼환 목사의 사회로 이사장 권태진 목사가 설교를, 공동대표 박응순 목사가 기도, 공동대표 최명우 목사가 취지문 낭독, 이사 송영준 목사가 성경봉독.. 선교사 자녀 교육, 한인 선교와 맞물린 교육 시스템 확립 필요
선교사 자녀들을 지원하는 한인 MK 사역자들의 네트워크 대회인 MKBN이 지난 2월 15일부터 3박 4일의 일정으로 필리핀 마닐라의 한국 아카데미에서 진행됐다... 명성교회, 3월 1일부터 열흘간 ‘특새’ 돌입
매년 두 차례 실시되는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 특별새벽집회(특새)가 다음달 1일부터 열흘간 새 성전에서 하루 네 차례씩 진행된다... “WCC 총회 준비할 실무대표 빨리 정해 달라”
세계교회협의회(WCC) 본부 실무진이 9일 아침 서울 명성교회를 찾아 한국 WCC 총회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 위원장인 김삼환 목사를 내방했다. 이 자리에는 더글라스 치얼(Douglas Chial) 총회 코디네이터, 타라 타우타리(Tara Tautari) 국제사무국 특별보좌, 김동성 WCC 아시아 담당 실무목사가 참석했고 김 목사와 WCC 중앙위원인 박성원 박사(영남신대), 정해선 국장(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