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가 27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에서 ‘코로나 이후 교회 활성화’라는 주제로 제41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예배는 박태현 목사(총신대)의 사회로, 신성욱 목사(아신대)의 기도, 김병삼 목사의 설교, 오현철 목사(성결대)의 축도, 박성환 목사(한국성서대)의 광고 순서로 진행됐다... “미디어 예배, 삶의 자리에서 예배드릴 수 있는 기회 제공”
2021 국민미션포럼이 ‘위드 코로나 시대, 목회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28일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주제강연에는 류영모 목사(예장통합 총회장, 한소망교회)·김병삼 목사(만나교회)가 나섰다. 먼저 류영모 목사(예장통합 총회장, 한소망교회)는 ‘두 개의 교회가 온다’라는 제목의 발제에서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생명보다 중요한 게 예배다. 이 팬데믹 시대, 온라인 예배는 복음을 담는 폼(Form.. “영상 예배에 우려 있지만 ‘신령과 진정’으로 드린다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교회 목회는 많은 변화를 겪게 됐으며, 동시에 많은 어려움과 문제를 겪게 됐다. 이런 가운데 김병삼 목사(만나교회) 등이 집필한 <올라인 교회>는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교회를 위한 교회론적 실전 가이드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변화가 시작되었다 △예배의 변화 △설교의 변화.. 이제는 올라인(All Line) 사역의 시대
한국교회는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동안 예배당이 교회라는 인식은 코로나 19로 인한 방역수칙으로 들어 보지 못한 ‘비대면 예배’라는 단어가 생기게 되며 주일 갑작스레 예배당에 모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보인 만나교회의 대처는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온라인 목회, 복음 확장하는 계기 될 수 있어”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비대면 시대의 목회와 예배’라는 주제로 4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강변교회(담임 이수환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의 발제자로 주석현 목사(평택성결교회)와 김병삼 목사(만나교회)가 나섰다... 만나교회, 감신대와 사역 협약… 매년 1억 원 후원금 약속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이후정)와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가 지난 3일 사역 협약을 체결했다. 만나교회는 한국교회의 건강한 성장에 헌신할 신학생들을 양성하고 한국교회 미래 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감신대와 사역 협약(Memorandum of Understanding)을 체결했으며, 매년 1억 원의 후원금을 약속했다... “신자에게도 찾아오는 우울감…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17일 ‘365 매일만나-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라는 코너에서 ‘우울증에 대항하는 첫걸음’(왕상19: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생에서 우울한 시기를 겪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단지 정도에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했다... 김병삼 목사 “기독교인들의 정체성은 섬김”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섬김’(빌립보서 2: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병삼 목사는 “지난 한 해 코로나로 인해서 월드휴먼브릿지는 굉장히 큰 하나님의 은혜를 누렸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서 이 단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도록 만드셨다. 그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해주셨던 말.. “염려 있을 때 주님과의 관계 우선 생각해야”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27일 ‘365 매일만나-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라는 코너에서 ‘세상 염려와 주님 사이의 경쟁’(마6:2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마주하는 염려가 있다. 성도들이 이 세상을 살면서 염려들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는가”라고 했다... 김병삼 목사 “진정한 거듭남은 우리를 영원한 새로움으로 인도”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20일 ‘365 매일만나-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라는 코너에서 ‘모든 것에 대해 항상 새롭습니까?’(요3: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먼저 거듭남과 새로움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공동체 되어야”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하나님 마음으로 공동체 섬기기’(빌립보서 2:5-8)라는 제목으로 17일 주일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김병삼 목사는 “제가 매년 어김없이 연초가 되면 우리들이 알아야 될 중요한 말씀들을 함께 나누고 있다. 지난해는 우리가 ‘결심’이라는 주제어를 가지고 1년을 지나갔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함께 공동체를 섬기자’ 이런 말씀을 드리려고 한다”며 “오늘 말씀을.. 김병삼 목사 “하나님은 깨어짐의 경험 통해 가르치셔”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12일 365 매일만나 ‘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라는 코너에서 ‘주님과만 홀로 있기’(막4:34)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설명해 주시진 않는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