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삼 목사
    김병삼 목사 “하나님은 깨어짐의 경험 통해 가르치셔”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12일 365 매일만나 ‘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라는 코너에서 ‘주님과만 홀로 있기’(막4:34)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설명해 주시진 않는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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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삼 목사 “예배, 핫스팟과 같아”
    김병삼 목사는 “예배는 핫스팟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 전파에 접속해야 한다. 핫스팟은 2가지 중요한 기능이 있다. 인터넷에 연결할 수 없을 때 누군가 핫스팟을 켜주면 기지국에 연결이 된다. 다른 하나는 내가 핫스팟을 가지고 있으면 누군가에게 인터넷을 연결해 줄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다”며 “예배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 연결해주는 기지국 같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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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삼 목사 “인생의 위대함은 헌신에서”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에서 ‘인생의 위대함은 헌신에서 온다’(단3:16~18)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소설 작가 J. R. R. 톨킨은 반지의 제왕을 쓰고 창의력이 고갈되는 어려움 가운데 ‘니글의 이파리’라는 소설을 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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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 2가지는?
    김병삼 목사가 20일 ‘물맷돌을 들어라(부제 :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 사무엘상 17:31~40)’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김병삼 목사는 “다윗은 골리앗과의 전투에서 물맷돌 5개를 들고 갔을 때 굉장히 큰 자신감을 가지고 나간거 같다. 본문 34~36절을 보면, 소년 다윗은 곰과 사자와 맞서 싸운 경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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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어짐과 좌절이 실패로 끝나는 게 아니라…”
    김병삼 목사(분당만나교회)가 22일 주일예배에서 ‘풍성한 삶의 원리3, 부르심 앞에 서라’(행26:16~1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이 아그립바 왕에게서 자신을 변호하는 말씀”이라고 했다. 이어 “사도 바울은 예수를 만나기 전 그의 삶과 만난 이후 그의 삶이 다르다. 어쩌면 그가 열심히 살았던 그의 삶이 깨어지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을 것”이라며 “우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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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삼 목사 “교회를 포기하지 말자”
    만나교회 창립39주년을 맞이하여 김병삼 목사가 11일 ‘교회를 떠나지 마십시오’(고전1:4,9)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함께 모여 예배드리던 당연한 일들이 다시 돌아 올 것”이라며 “다시 모이는 그날이 기쁨의 날이 대도록 지금 맞이하는 그날들을 잘 간직했다가 우리 함께 기쁨으로 웃으며 모이자”며 기도했다...
  • 김병삼 목사
    “성령의 역사 가운데 하나 됨의 역사 일어나길”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4일 ‘나는 성령님을 믿습니다’(요한복음 14:16-18, 2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병삼 목사는 “우리가 성령님을 비인격적으로 믿으면 우리의 신앙은 광신이 된다. 성령님을 제대로 믿을 때 우리의 믿음이 세워질 수 있다”며 “우리는 성령에 대해 많이 들어 왔지만, 사실은 모르는 부분들이 참 많다. 성경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주겠다고 ..
  • 성남 13개 교회 월드휴먼브리지
    성남 13개 교회, 코로나19 피해 취약계층 지원
    성남지역 13개 교회가 사단법인 월드휴먼브리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8500만 원을 기부했다. 후원에 참여한 성남지역 13개 교회는 가나안∙구미∙갈보리∙금광∙대원∙만나∙불꽃∙선한목자∙여의도순복음분당∙우리들∙지구촌∙창조∙할렐루야 교회(가나다순)다..
  • 김병삼 목사
    김병삼 목사, 현 코로나 사태에 대한 만나교회 입장 전해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23일 주일예배 설교를 전하기 전,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만나교회의 입장을 밝혔다. 김 목사는 “한국 사회가 많이 분열되어 있다. 이번 코로나 확산에 대한 책임에 대하여도 광화문(집회) 참석자들과 같은 시간 때 민주노총 시위자들을 대하는 언론의 방식이 편향적이라는 의심의 눈초리를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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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에 걸린 게 죄인가요?” 김병삼 목사의 답은…
    KOUNY(KOrea.UNinted.Youth)의 온라인 컨퍼런스가 17~19일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둘째날인 18일 ‘목사님 궁금해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청년, 다음세대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러브 박은총 대표가 질문과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