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심령이 가난해진 자가 십자가고난으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되어 칭의구원을 얻고 성령으로 거듭나 성화의 삶을 사는 가운데 참 평안을 누리며 사후에 천국에 가게 된다는 기쁜 구원의 소식이다... [김병구 복음칼럼] 종교다원주의 신봉자도 크리스천인가?
크리스천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신성을 가진 성자 하나님으로서 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나의 유일하신 구원주로 영접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감으로써 마침내 영생을 얻는다고 믿고 행동하는 사람이다... [김병구 복음칼럼] WCC 회원 교회에는 예수의 복음도 구원도 없는가?
매우 불행하게도 한국교회의 다수가 2013년 부산 WCC 대회에 참여함으로써 그 동안 지켜온 복음주의 신앙을 상실하였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성경기자들의 개인적 경험을 기록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는 WCC에는 하나님 말씀이 없다. 물론 구원의 복음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도 없다... [김병구 칼럼] 그대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자유 대한민국은 이승만 건국 대통령이 제헌국회의원들과 더불어 기도로 세운 나라입니다,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대한민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선진국 문턱에 진입한 유일한 국가로서 세계 10 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습니다... [김병구 칼럼] 장로교단에 속한 구원파 사촌 목사들의 회개가 먼저다
대한예수교 장로교단은 권신찬과 유병언의 기독교복음침례회, 이요한의 생명의 말씀선교회, 박옥수의 기쁜소식선교회등의 소위 구원 파를 이단으로 정죄하고 교인들을 이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애쓰고 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자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지을 죄까지 모두 사함을 받았기 때문에 구원을 받은 후에는 다시 회개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 구원파의 구원론이다... [김병구 복음칼럼] 믿음과 행위는 분리될 수 없는 동전의 양면이다
15세기 종교개혁 중에 마틴 루터가 웨친 “오직 믿음” 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구원교리와 칼빈의 예정론 및 성도견인론은 100년 동안에 걸쳐 개신교 신도들이 믿기 만하면 천국 가는데 윤리나 도덕을 지킬 필요가 뭐 있나 라는 사고방식으로 당시의 불신자나 가톨릭 신자들 보다 타락한 삶을 살았습니다,.. [김병구 칼럼] 루터와 칼빈도 복음을 사도 바울처럼 가르치나?
루터와 칼빈은 500여 년 전 면죄부를 팔 정도로 복음에서 멀어진 가톨릭에 대항하여 종교개혁을 일으킨 위대한 신학자들입니다, 그리고 종교개혁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인류 문화의 발전에 끼친 지대한 영향은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루터나 칼빈의 신학이 온전한 복음의 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