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연 교수
    인공지능 시대가 오고 있다
    근대 이후, 인간 중심적 사고의 패러다임은 과학 기술의 발달과 함께 극에 달했다. 인류가 자신 스스로를 세계의 주체로 파악하고 난 뒤, 인류는 ‘휴머니즘 구현’에 총력을 다했다. 뿐만 아니라 과학 기술이 발전되면서 인류는 과학과 함께 두 손을 잡고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 김광연 교수
    다시 복고풍으로
    오늘 우리 사회는 포스트모더니즘으로 불린다. 모더니즘의 사상을 거부하면서 태어난 포스트모더니즘의 가장 큰 특징인 형이상학의 붕괴이다. 해체란 대명사를 탄생시킨 포스트모더니즘은 우리 사회에서도 다양한 해석의 변화를 가져왔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전통적 가치의 붕괴에서 비롯된다...
  • 김광연 교수
    가정의 달, 디지털 다이어트(Digital Diet)로
    2020년 올 한해도 중반이 되어가고 있다. 5월이 벌써 시작된 것이다. 5월에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그리고 스승의 날이 겹쳐있고, 부부의 날이 있는 가정의 달이다. 사람들은 화사한 작년 5월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우리의 5월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로나 때문에 자영업자와 항공업, 여행업을 비롯해서 경제적으로 모두가 힘들어 하고 있다. 많..
  • 김광연 교수
    인공지능 시대가 오고 있다
    중세시대까지 신본주의가 시대를 움직였다. 교황 중심의 사고, 신(神) 중심적 세계관은 인간을 무대 뒤에 머물게 했다. 교황 무오류설, 즉 교황의 가르침은 오류가 없다는 것으로서 당시 시대를 지배했던 흐름이었다. 당시 교황의 권위는 황제보다 위에 있었고, 서임권(敍任權) 또한 교황이 가지고 있었다. 교황이 황제의 서임권을 가질 정도로 권위는 하늘을 찌를 듯 했고, 황제가 교황에게 무릎을 꿇는 ..
  • 김광연 교수
    인공지능 시대가 오고 있다
    근대 이후, 인간 이성의 발달과 함께 가장 획기적인 변화를 묻는다면 과학의 발달일 것이다. 과학 기술로 인해 인간은 형이상학적 가치보다는 가설과 실험을 통한 엄밀한 수치와 정보에 대해 더욱 신뢰하게 되었다. 이 시대에 가장 큰 시대 흐름 가운데 하나는 경험론의 등장이다. 경험론은 과거 형이상학적이고 추상적인 실재(Reality)를 추구하기 보다는 눈에 보이는 것과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을 ..
  • 김광연 교수
    인공지능 시대가 오고 있다
    근대 철학의 아버지 데카르트(René Descartes)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Cogito ergo sum)’라는 말을 남겼다. 그는 인간 즉 ‘생각하는 주체’로서의 인간에 대해 포문을 열기 시작했다. 전통적으로 형이상학의 황금기를 맞이했던 시기에 인간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 존재였다. 인간은 나약하기 짝이 없는 존재였다. 자연에 수동적으로 순종해야 했고, 신(神)의 뜻에 무조건 따..
  • 김광연 교수
    인공지능 시대가 오고 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은 자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을 ‘목적론’적으로 해석했다.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이유는 대지(大地)를 촉촉이 적시기 위함이었다. 비가 내려야만 식물들이 자랄 수 있었고 호수의 물고기도 물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어서 살 수 있었다. 푸른 초원에서 목을 축이는 야생 동물들에게도 비는 생명수와 같다. 바다의 풍랑과 파도 또한 조류의 흐름을 일으켜 바닷물이 섞이는 작용을 한다..
  • 김광연 교수
    인공지능 시대가 오고 있다
    전 인류를 대표해서 바둑을 가장 잘 두는 이세돌 9단을 능가했던 사람은 누굴까? 김철수, 박지영이가 아니라 알파고(AlphaGo)였다. 성은 알파고 이름은 고, 한국인이 아니라 서양인의 이름을 가진 친구는 바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을 가진 장치였다. 알파고는 우리에게 너무 친숙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알파고와 같은 지능형 컴퓨터인 인공지능의 개념..
  • 김광연 교수
    인공지능 시대가 오고 있다
    지금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시대는 4차 산업혁명의 놀라운 기술력이 구현되는 시기이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3D프린터, 나노기술, 드론 등 과학기술의 절정이 만들어낸 사회에서 우리가 살고 있다. 4차산업혁명은 그야 말로 인류가 꿈꾸던 유토피아(utopia) 만들어가고 있다...
  • 김광연 교수
    인공지능 시대가 오고 있다
    산업혁명(Industrial Revolution)은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되었다. 이 혁명은 새로운 제조 공정의 도입으로 경제 및 사회 등의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다. 산업혁명이 시작되기 전, 사람들은 농업과 수공업으로 생계를 이어나갔다. 손으로 생산물을 직접 조작하다보니 시간이 그 만큼 많이 소요되고, 그 결과도 노력에 비해 저조한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었다...
  • 사랑의교회
    역사적 봄, 이제 우리가 기도 할 때
    2020년 3월, 경칩이 지나고 나무에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했다. 벌써 나무는 꽃망울을 터뜨렸다. 어느 새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된 것이다. 자연의 봄은 우리 앞에 와 있었다. 공기도 더 이상 춥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었다. 공기 뿐만 아니었다. 우리의 옷차림도 한풀 가벼워졌다. 여느 때라면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산책도 했을 것..
  • 김광연 교수
    코로나19? 힘내라! 대한민국
    우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화합을 필요로 하는 시기를 맞이했다.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우리 모두는 하나 되어 지금의 사태를 극복해야 한다. 우리는 과거에 힘들고 기쁜 시기를 거치면서 함께 극복하고 격려했던 적이 있었다...